
소녀시대 태연이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SM엔터테인먼트의 말을 인용해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하며 “현재 녹음 작업 중이며,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태연은 솔로 데뷔가 결정된 후 지난 8월 발매한 소녀시대의 정규 5집 ‘Lion Heart’ 활동 중에도 틈틈이 녹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범과 태연은 오늘(10일) 정오,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를 19년만에 재해석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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