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동아닷컴DB
배우 이성경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성경은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시스루 톱과 레드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속옷과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이성경은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