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플래시뉴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이날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5’ 촬영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할리우드를 찾았다.
레이디 가가는 오른쪽 다리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절개 드레스를 입어 발걸음을 이동할 때마다 속옷 하의가 드러나 보는 이의 눈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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