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본명 유연수·25)가 화제다.
하연수는 13일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된 마리텔에서 ‘기미작가님 닮았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하연수는 “맞다. 웃는 모습 비슷하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한 네티즌은 “하연수가 딸 같다”고 했고, 기미작가는 “너무 하신 것 아니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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