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관련된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행 캠페인’을 10월에 개최한다.
두 제품의 주 소비자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단짝친구와 함께 하는 가벼운 산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중년질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정보도 얻는 자리이다.
1차 행사는 10월 13일 서울 안산 자락길 코스에서 열리고, 2차는 10월 20일 북한산 둘레길 코스에서 열린다. 4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훼라민큐(www.feraminq.com)나 센시아(www.censia.co.kr)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