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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 옷고름은 이렇게” 한복 입어보는 외국인들

입력 | 2015-09-16 03:00:00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15일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우리가 사랑한 한복’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 옷고름을 고쳐 매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