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윤상 아내 심혜진, 40대 나이 안 믿기는 외모로 화제… 스펙까지 좋아?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수업을 들은지 4개월 만에 미국에 있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손수 집밥을 차려준 윤상의 모습을 공개됐다.
윤상의 아들 찬영 군과 준영 군도 아빠의 요리를 먹은 후 “맛있다. 100점”이라고 칭찬했다.두 아들은 아빠를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훈훈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방송이 나간 후,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가진 심혜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지난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