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사진=문근영 SNS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 부인 역 열연한 문근영, 배우다운 다양한 표정?
문근영이 SN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얼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영화 ‘사도’를 통해 혜경궁 홍씨 역으로 사도세자 유아인의 부인으로 열연을 펼친 문근영이 다양한 표정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피부와 동안 얼굴은 고등학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늘(16일) 개봉하는 영화 ‘사도’를 통해 유아인의 부인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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