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배우 김보연이 박형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5일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김국진의 고향 강원도 인제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선 70~80년대 섹시심벌 배우 김보연이 합류했다.
박형준은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하는 김보연을 환영하기 위해 김도균과 함께 마중을 나갔다. 박형준은 평소 친분이 있던 김보연을 반가운 얼굴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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