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에는 7월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전 세계 언론과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첫 선을 보인 르노의 D세그먼트 고급세단 ‘탈리스만’이 공개됐다. 세단과 왜건이 함께 출품된 탈리스만의 내외관을 직접 살펴봤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jg97cheo9oU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