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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주한미군 고수익 렌탈 단독주택, 연간수입 4만불!

입력 | 2015-09-17 15:53:00



유럽형 렌탈하우스 파인힐 타운 분양
국내각지의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캠프험프리가 단일규모 최대로 급부상하면서 이 지역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등 전국 55개 부대가 평택 안정리 일대 1,448만㎡의 부지에 들어서면서 기지이전으로 인한 미군, 군무원, 군속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단독주택 임대수요가 폭증하고 있다.평택항, 포승국가공단, 황해경제자유구역, 고덕국제신도시, 차이나캐슬 조성, 서해복선 안중역과 100조원이 투입되는 삼성고덕 산업단지, 60조원 규모 진위, LG 산업단지, 평택 지제역 KTX개통 등의 개발호재가 넘쳐나서 임대걱정이 없다.‘파인힐 타운’은 군부대 정문에서 가까워 1∼3차단지가 이미 입주한 상태다. 현재 4차단지 회사보유분 9세대를 특별 분양하며, 주변 시세대비 20% 저렴한 가격으로 실투자금 2억원대로 연간 4만불의 임대수익이 발생된다. 대지 396㎡+2층주택 241㎡로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공간구성과 바비큐 테라스 등의 설치로 유럽형주택으로 지어졌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호텔급 풀 퍼니시스 시스템과 야외주차장, 게스트 하우스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서 전원주택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금년 말, 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에서 50분이면 현장까지 닿는다.문의 : 02-6264-614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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