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최초의 테라스하우스 3차
멀리 용문산 자락이 병품처럼 펼쳐지고, 앞으로는 맑은 연수천 계곡물 이 쉼 없이 흐르는 곳. 화단과 텃밭도 가꾸며, 여유로운 바비큐 파티까지 가능한 넓은 테라스,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유럽풍 테라스하우스가 경기도 양평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용문 전철역 5분 거리의 위치에 공동주택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더해 개별 세대마다 테라스에 화단과 텃밭을 제공하였다. 또한, 여유 공간은 원목을 이용해 전원주택의 데크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하였다. 노출 콘크리트 공법에 적삼목 포인트를 준 갤러리 느낌의 외관도 매력적이다. 건물 내부의 층고를 4.2m로 기존 아파트나 빌라의 층고보다 월등히 높여 시원한 느낌과 함께 침실이나 서재로 가능한 복층 공간을 세대마다 시공한 점도 특징이다.양평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는 이미 약 60여세대가 입주하였으며 서비스 면적 포함 143㎡를 특별 혜택과 함께 건축주가 직접 분양한다. 일반 타운 하우스의 절반도 안되는 분양가로 환상적인 전망을 갖춘 유럽풍 테라스하우스를 가까운 양평에서 만날 수 있다.‘용문 테라스하우스 3차’는 쾌적한 환경과 아파트의 방범 및 공동 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시켰으며, 세대별 극대화된 조망권을 통해 개방감과 채광성도 확보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481-4)건축주 : 010-428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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