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콘텐츠K
KBS2 새 월화극 ‘발칙하게 고고’에서 속정 깊은 선생님의 양태범 역할을 맡은 김지석의 촬영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김지석은 사랑스러운 제자들 정은지(강연두), 이원근(김열), 차학연(빅스의 엔), 채수빈(권수아 ), 지수(서하준)와 훈훈한 호흡을 이뤄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학원물의 특성상 학생만큼이나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김지석 역시 학생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선생님이다. 때로는 활력을 불어넣어줄 비타민 같은 선생님으로 다방면의 활약을 기약하고 있다.
까칠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반전매력 선생님 김지석은 오는 10월 5일(월)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첫 방송될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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