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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은 지금 억새꽃 천지

입력 | 2015-09-19 03:00:00


‘민둥산 억새 축제’가 열린 18일 오후 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대를 방문한 나들이객들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를 구경하며 걷고 있다. 축제는 11월 1일까지 계속되며 다음 달 초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선=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