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GS는 전남도와 연계해 6월 전남 여수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다. 친환경 농어업 기반을 갖춘 전남도와 에너지·유통·무역·건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GS의 강점을 융합해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S에너지는 5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육상광구 조광권 지분을 취득해 단일 사업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하루 약 5만 배럴, 40년간 약 8억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확보했다.
GS리테일은 기존 점포 수익성을 제고하고 물류와 정보기술(IT)을 혁신할 계획이다. 또 연관 사업 분야에서 인수합병(M&A)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GS홈쇼핑은 모바일과 해외 사업 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GS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 실시한다. 또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