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심 제공
배우 후지이 미나의 섹시 화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의 9월호 표지를 장식,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후지이 미나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스스로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냐는 질문에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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