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 동아닷컴DB
● “그 친구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배우 추자현)
20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예비신랑인 중국배우 우효광을 두고 “3년 동안 곁에 있어준 사람”이라 소개한 뒤 눈물을 보이며.
● “딸이 아빠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억울하다.” (배우 이보영)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얼마 전 얻은 첫딸이 남편(배우 지성)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가수 인순이가 20일 보디빌더 대회인 ‘2015 나바 코리아’에 출전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