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레코드판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니 부실국감이란 지적을 받는 겁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21일 한국수자원공사 국감 도중 야당 의원들이 4대강 비판만 하고 해법은 내놓지 않는다며)
“돈 먹는 하마라도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 21일 광물자원공사 국감에서 MB 정부 시절 자원외교로 빚만 불어나고 있다며)
“대우조선해양이 공수부대도 아니고….”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 21일 산업은행 국감 중 현 정권 출범 이후 임명된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7명 중 5명이 낙하산이라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