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수지. 사진=동아일보 DB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 전해져, 이유는 바쁜 스케줄?…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만남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 자연스레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민호와 수지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이민호와 수지는 런던에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었으며, 파리와 런던에서 화보 일정을 마친 후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을 통해서도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바 있어 이들의 결별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이민호와 수지는 영화 촬영으로 인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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