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뒤이어 김지원 유연석의 열애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한 매체는 “수지와 이민호가 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시간 후,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22일 오전에 터진 두 건의 기사가 모두 ‘사실무근’으로 드러나자 네티즌들은 “오늘 만우절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당해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