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이 씨스루 섹시포즈를 선보여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출연한 채널A <구원의 밥상> 스튜디오 녹화에서 손을 위로 올린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를 담은 사진이 공개된 것.
<구원의 밥상> 패널로 출연해 쿡방에 도전한 강예빈은 최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관절에 좋은 운동법을 배우던 도중 섹시 포즈를 선보였다.
강예빈의 관절 건강 진단 결과는 24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진행하는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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