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로는 부문별로 △언론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55) △문화예술 김옥진(88·한국화가)·정의진 씨(68·국악) △의약 김필건 대한한의사협의회 회장(55) △모범공직자 복기왕 충남 아산시장(48) △봉사 유희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실장(59) △농업 황정수 전북 무주군수(61)가 뽑혔고 이명근 관촌면장(59)은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제53회 소충·사선문화제(10월 2∼4일) 폐막일인 10월 4일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