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어게인’ 임성은, 45세 맞나요? ‘11자 복근’ 장착한 비키니 몸매 ‘군살 제로’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어게인’에 출연해 전성기 영턱스클럽의 무대를 재현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임성은은 3월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임성은이 속했던 그룹 영턱스클럽은 1996년 1집 앨범 ‘정’으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다. 임성은은 1997년 영턱스클럽에서 탈퇴했다.
임성은은 또 올해 나이 45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4일 방송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서는 영턱스클럽이 무대에 올라 전성기 시절의 무대를 재현했다.
이날 ‘어게인’ 무대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네 명의 영턱스클럽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정’을 선보이며 가위차기 댄스까지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어게인 임성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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