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과 김민재가 클럽에서 불금(?)을 즐겼다.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불금생활백서 Part.3. 티키타 리듬에 맞춰 흔들 흔들어. 저녁 8시 30분. 본격 불금 시작! #TV앞으로집합 #두번째스무살 #손나은 #김민재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번째 스무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과 김민재는 교복을 입은 채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는 ‘두번째 스무살’ 촬영 사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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