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이 추성훈의 ‘근육 몸짓’에 빠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녹화에는 김준호와 김주혁의 대타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참여한 바 있다.
지난 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1라운드 ‘단체 제기차기’에서 기적 같은 팀워크로 60개를 성공, 침낭을 획득한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추성훈은 근육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귀여운 몸짓을 보여주는가 하면, 머리와 허리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쑥 내밀어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추성훈의 ‘근육 몸짓’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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