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부고]‘전화통신’ 부른 원로가수 남백송
입력
|
2015-10-01 03:00:00
1950년대 인기를 끌었던 원로 가수 남백송(본명 김지환·사진) 씨가 지난달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54년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 ‘전화통신’ ‘방앗간 처녀’ ‘죄 많은 인생’ 등이 있다. 고인은 KBS 1TV ‘가요무대’ 최다 출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유족으로 부인과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일 오전 5시 반.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