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지하윤’
배우 지하윤이 아이콘의 뮤즈로 발탁됐다.
1일 아이콘의 데뷔 하프 앨범 ‘웰컴백’의 더블 타이틀곡 ‘에어플레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첫사랑으로 등장한 지하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하윤은 청순한 얼굴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학창시절의 아련하고 풋풋했던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지하윤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극중 손나은의 절친이자 상큼한 여대생 퀸카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