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메이퀸픽쳐스
배우 김새론이 최강희 아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새론은 “감독님이 최강희 언니와 닮았다고 말씀하셨다”며 “티저를 보니까 정말 최강희 언니와 닮아 놀랐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최강희가 맡은 신은수 역의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한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한 여인이 비밀스러운 이끌림으로 인해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 파장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그리는 50부작 드라마다. 주상욱, 최강희,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이 주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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