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춘희막이
‘귀요미’ 할머니들이 지속 가능한 공존을 유지하는 법.
대니 콜린스
댄 포겔맨 감독. 알 파치노, 아넷 베닝, 제니퍼 가너 출연. 30일 개봉. 15세 이상.
■공연
6년 만에 내한한 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공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6만 원. 마스트엔터테인먼트. 02-541-6236
배우의 감성을 무용수의 몸짓으로 표현하는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이 잘 드러난 히트작.
■콘서트
베헤모스(Behemoth)
폴란드가 낳은 세계 최정상급 익스트림 헤비메탈 그룹의 첫 내한 무대. 6일 오후 8시 서울 롤링홀. 예매 7만7000원, 현장 구매 8만8000원. 02-716-7977
놀라운 연주력과 구성미를 자랑하는 검은 야수들.
2015 잔다리페스타
261개의 국내외 대중음악 팀이 참여하는 도심형 음악 축제. 2∼4일 서울 홍익대 인근 일원. 1일권 3만 원, 2일권 5만 원.
잠비나이, 크라잉넛, 크랜필드, 타이니 핑거스(이스라엘), 더 케이디엠에스(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