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민아 트위터)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침대 셀카 "아무것도 안 입은 거야?" 헉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SBS ‘아빠를 부탁해’의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착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라와 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침대에 엎드려 있다. 긴 머리 사이로 드러난 어깨와 팔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준다.
한편 민아는 최근 SBS ‘아빠를 부탁해’의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걸스데이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4시 50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