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환. 사진제공|드림팩토리
● “작년 별명이 ‘공연의 쉰’이었다.” (가수 이승환)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최근 6시간이 넘는 공연을 펼친 것에 강풀 작가가 “나이도 쉰이 넘으셨는데…”라고 걱정하자.
● “남편과 사별 후 재혼했다.” (연기자 전원주)
6일 방송하는 EBS 1TV ‘리얼극장’에서. 결혼 후 돌 지난 아들을 남겨두고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고 최초로 고백하며.
● “이런 게 바로 엄친아다.” (누리꾼 kyng****)
가수 출신 이소은이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의 디렉터가 됐다는 근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