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제공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이방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방지는 삼한 제일검으로 정도전을 호위하는 바람 같은 검객이자 고려 흥망과 조선 건국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의 스페셜 방송에서도 변요한은 “한 달 전부터 (무술을) 혹독하게 연습했다. 다른 작품 캐릭터와는 다르게 몸이 강인해져야 캐릭터 정신이 나올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 5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회에서 정도전(김명민)은 이방원(유아인)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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