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천사 같은 미소를 자랑했다.
리포터 하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산하고 오신 분 맞으세요? 어쩜! 내일 한밤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본 이보영, 하지영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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