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gkadelstudio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팔로 가슴 부위를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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