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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美국무 副장관 “한국과 TPP 논의 환영”

입력 | 2015-10-07 03:00: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16일 열릴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방한한 블링컨 부장관은 이날 접견이 끝난 뒤 기자들로부터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국과 TPP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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