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사업가와 열애설’ 장미인애, 소셜미디어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심경 토로
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
6일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장미인애가 소셜미디어에 심경글을 남겼다.
이는 장미인애가 열애설이 보도된 후 쏟아지는 관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6일 스포츠월드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한 사업가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A씨 소유의 사업장에도 놀러가는 등 보통 평범한 연인들처럼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이 매체에 “장미인애가 A씨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상한 매력에 빠진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최근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다. A씨의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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