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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가슴만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 화보 ‘아찔’

입력 | 2015-10-07 15:28:00


‘미란다 커’

톱모델 미란다 커가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반신 노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양팔로 중요 가슴 부위를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인형 같은 얼굴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낸 미란다 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6일 오후(현지시간)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