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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청소하는 모습도 섹시?… 아찔한 가슴라인 ‘눈길’

입력 | 2015-10-07 15:33:00


‘미란다 커’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기의 완벽한 흡입력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공 청소기를 들고 계단을 청소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골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아찔한 가슴라인과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3년 만에 이혼해 슬하에는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현재는 최연소 억만장자인 스냅챗(Snap Chat)의 창업주 에반 스피겔과의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