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8일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테파니는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앞서 발표한 싱글 ‘프리즈너’ 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출격을 선언했다.
한편 스테파니의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은 오는 1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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