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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가슴골 드러낸 ‘아찔한 의상’… 시선 집중!

입력 | 2015-10-08 10:06:00


가수 스테파니가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8일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테파니의 컴백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담은 것이기도 한 이번 이미지에는 마치 세계적인 섹시 디바 마돈나가 연상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는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앞서 발표한 싱글 ‘프리즈너’ 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출격을 선언했다.

한편 스테파니의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은 오는 1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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