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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

입력 | 2015-10-10 03:00:00


569돌 한글날인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가 열렸다.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의 세종주간 축제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앞 왼쪽)이 세종대왕 역을 맡아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을 읽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