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방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조선 제 2대 임금 정종인 이방과는 신의왕후 한씨의 소생이다.
역사서들에 따르면 이방과는 성품이 순직, 근실하다. 행실은 단엄하고 방정하면서 무략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러한 이방과는 극중 서동원이 역할을 맡았다. 극중에서 이방과는 가별초 내에서 입지도 튼튼하고 용맹도 있다. 다만 정세를 읽어내는 능력이 부족해 점점 이방원을 신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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