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무술감독 정두홍(오른쪽). 동아닷컴DB
개그맨 박명수(사진)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합류해 11일 촬영을 마쳤다.
평소 디제잉에 관심이 많아 실제 공연에도 나서는 박명수는 이날 ‘디제잉 콘텐츠’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액션연기의 달인’ 정두홍은 액션의 기초부터 실제영화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기셰프 최현석도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촬영 분은 1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