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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딸, 엄마 쏙 빼닮은 미모 “그네를 좋아하는 다인이”

입력 | 2015-10-12 10:44:00


‘박지윤 딸’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네를 좋아하는 다인이. 나도 어릴 적 매일 아침 그네 타러 갔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의 딸 최다인 양은 새침한 표정으로 그네를 타고 있다.

특히 모자를 쓰고 있는 최다인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