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Chevrolet)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자사의 주력 모델 아베오(Aveo), 크루즈(Cruze), 트랙스(Trax), 올란도(Orlando)에 블랙을 테마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Perfect Black Edition)’을 출시했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은 쉐보레 고유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블랙 컬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더해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품격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가격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 원 ▲크루즈 1.8 가솔린 2064만 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 원 ▲트랙스1.4 터보 2290만 원 ▲트랙스 1.6 디젤 2477만 원 ▲올란도 2.0 LPGi 2452만 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