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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창의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은 “현대 사회에서 창의력은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학원에 보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위안은 “사회 분위기가 창의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니, 학원을 통해서라도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의력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한 G12의 창의력 넘치는 토론을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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