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인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평소 소문난 애견인으로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해맑은 미소와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이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