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공식석상에서 ‘D라인’ 미모 뽐낸 전지현…무슨 일?
임신 6개월차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을 통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한 전지현은 ‘따뜻한 세상’ 캠페인 응원 메시지를 자필로 남기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과 근황 등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고, 태교와 출산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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