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부평 패싸움’ 영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페이스북에는 ‘부평 패싸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게재된 바 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성이 고성을 지르며 패싸움을 벌였다.
이는 지난 4일 새벽 인천 부평구의 한 골목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때 폭력조직과 연관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경찰에 입건된 8명은 폭력조직과는 관련이 없는 직장인 포함, 20대 남성들이었다.
한편 ‘부평 패싸움’은 ‘길을 지나던 중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작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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