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일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마수리 역을 맡았던 오승윤은 자신의 SNS에 “희정이랑 영아누나 이렇게 만난 게 몇 년 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세 사람은 방송 당시보다 한껏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매직키드 마수리’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 방영된 어린이 드라마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와 현재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최태준 등 인기 연예인들을 배출해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