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하이컷 화보
‘오승환 결별설’ 유리, 과거 비키니+래쉬가드로 탄탄 몸매·각선미 드러내…‘아찔’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유리의 래쉬가드 수영복 화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리는 7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어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했다.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별한 이유에 대해선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오승환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고, 유리는 국내에서 그룹 및 개인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은 4월 열애를 공식인정한 바 있다.
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하이컷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